락 뮤지션 아버지와 줄리어드 출신 첼리스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음악 신동의 부모 찾아 삼만리 얘기. 철저한 음악 영화일 수밖에 없는 설정임에도 불구, 음악 영화로서의 깊이나 감동은 거의 없다.
우연으로 점철된 스토리 전개 역시 동화 수준으로 작위적이어서 별로 흥미롭지 않았다. 3-40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에는 좀... 여튼, 보기 전에는 기대가 좀 있었는데 실제 영화는 너무 엉성했다.
CJ Entertainment가 투자한 영화라는 사실을... 영화 전반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센트럴 파크 야외 공연에서 무대 바로 앞에 M.net 배너가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간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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