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in April of 1993, 'procol' harum CD was right beside my CRT monitor. From the day till now, I have stuck to 'it' on the net. I met my wife thru it and I have worked using it. 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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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관련 스크랩
음... 약 15년 후쯤, 2MB 업그레이드 버전처럼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불길한 느낌이 든다. 훨씬 젊은 나이에 이런저런 경험을 미리 했으니까... 스펙 보면, 딱 '이명박+김경준 합체인간'처럼 보인다.

머리도 좋고 법대 출신이라 법을 이용할 줄도 알 것이고... 권력 장악에 미디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벌써 깨달은 듯 하고... '헤럴드 미디어 사건' 같은 어설픈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는다면 아마도 국가 최고권력을 향해 순조로운 전진을 계속할지도...

이명박과 달리 아예 고생 안 하고 자란 귀공자인데다, 돈과 권력을 이용해 날로먹고 등쳐먹는 법을 훨씬 더 일찍 터득했기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대통령이 될 경우, 아마도 어설픈 2MB보다 훨씬 치밀하고 사악하고 가혹할 것 같다.

내용 정정: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머리가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내용 정정합니다.
내용 정정: 하버드에서의 학부 전공은 동아시아학이고, 그 이후 스토리는 참 복잡해서... 그냥 생략합니다.



DC 도서 갤러리 트루먼쇼의 '7막7장 그리고 홍정욱'
거의 2년 전 글로, 총선 후 일명 '성지'가 됨

한국의 큰손들 - <헤럴드 미디어> 홍정욱 사장

서민배우아들 VS 노동귀족
이 글을 읽어 보니, 뭐... 머리가 자기 야망을 못 따라가는 듯 합니다.
이명박보다 그래도 좀 한수위일 거라 생각했는데... 별반 차이가 없군요.

홍정욱에 관한 모든 것
- 진보신당 자유게시판
홍정욱에 관한 모든 것
- 개인 블로그에 옮겨진 동일한 글
(진보신당 자게 글 삭제 가능성 있다고 판단되어...)

DVD Prime gandhika님의 댓글 일부 내용


... 홍정욱은 헤럴드 미디어 사장인 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본인 능력으로 번 게 아니라 처가가 헤럴드 미디어를 쥐고 있었는 데 거기 장가가서 얻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정욱의 처는 아버지는 쌍용자동차 사장, 할아버지는 손원일 해군 참모총장, 외할아버지는 유명한 친일파 김동조인 부유한 집안입니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의 '한국현대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일본에 협력한 훨씬 더 대표적인 예는 김동조(金東祚)의 경우로서, 그는 동족인 한국인을 감시하는 경관으로 인생의 첫발을 내디딘 후, 결코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과 한국 사이를 빈번히 오가며 일본에 징용된 수많은 한국인들의 저항을 일본인들에게 밀고했다. 나중에 일본인들은 그를 승진시켜 한국인들에게 식량과 다른 지급품들을 배급하는 전시 책임자로 삼았다.>

징용간 한국인들을 일본인들에게 밀고해서 출세한 집안이었습니다.

처가가 어떻게 돈을 모았건 간에 여하튼 그것과 별개로 홍정욱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계기는, 홍정욱이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당하면서입니다.
홍정욱이 갖고 있는 헤럴드 미디어는 헤럴드 경제, 코리아 헤럴드 두 신문을 갖고 있고, 이밖에도 계열사 몇개를 갖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계열사를 늘리면서 자기 재산으로 산 게 아니라 회사 공금을 빼돌려서 다른 회사를 샀고, 이걸 회사 직원들이 횡령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일이 불거지게 된 건, 회사 돈을 빼내서 타 회사를 인수하는 와중에 돈이 모자라자 기존회사의 직원들을 짤라서 인건비를 줄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해고당하는 직원들이 우리는 성실히 일하고 있었고 회사도 흑자였는 데, 왜 회사돈을 빼내갈려고 우리를 짜르느냐 라고 노조를 결성해서 검찰에 횡령죄로 찌른거죠. 그러자 홍정욱은 그 직원들을 해고했고... 이렇게 해서 법정소송이 불거지면서, 일이 외부에 드러났었습니다. ...


혹시 증발할 지도 몰라서... 불펌해버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ook&no=30802&page=1&search_pos=-28149&k_type=0100&keyword=7%EB%A7%89

닉네임 트루먼쇼
제 목 7막7장 그리고 홍정욱
2006-08-03 22:45:47


방금 홍정욱이 쓴 '7막7장'을 다읽었어..
도서관 가니까 구판,신판 두가지가 있어서
두권 다 빌려다가 봤는데 신판이 구판이후의 얘기도 실은 증보판이더군
근데 신판은 증보판 성격보다 그간 쏟아진 자신의 비판을 좀 의식한 성격이 강하더라
또 구판이 나오고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계산도 엿보였고
구판에 비해 중간중간 내용이 손질되거나 삭제된 부분도 보였어
한 때 나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참 씁쓸하다
겉으로 보기에 확실히 특출나고 화려한 경력 이면에 진실성이 결여되어 보였다고나 할까?

책 내용 대부분이 자신의 과오를 그럴싸한 말재주로 미화시켜서 변명하거나
혹은 자신의 일화를 뭔가 자연스럽지 못한 일들로 좀 부풀렸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 본인이 그 점을 더 잘 알고 이를 희석시키기 위해 쓴 것 같아
그 내용도 군데군데 작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특히 명문재벌가의 부인을 우연히 만난 것처럼해서 사랑에 빠지는 것은 좀 미심쩍었어

내가 볼 때 아마 이 사람의 인생목표는 '한국의 JFK'가 되는 것인 것 같은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인도 일부러 선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그의 경력들이 얼핏 화려해 보이지만
여기저기 잠깐잠깐 발을 걸쳤을 뿐 그 일에 대한 열정과 깊이는 없더군
아마 훗날 이 이력을 이용하기 위함이겠지
경제,언론,문화 등등...나중에 대권도전할 때 매우 유용하지 않겠어?

또 대권을 위해선 병역문제를 해결하는게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영주권 포기하고 한국와서 6개월짜리 군복무도 마쳤더군
물론 그 과정도 상당히 그답게 주도면밀하고 합법적으로...
본인은 부인하지만 병역법의 틈을 이용한 일종의 편법이지

그의 인간적인 면과 도덕성을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 또 있는데
바로 현재 자신이 사장으로 있는 헤럴드미디어 인수하는 부분이야
결국 무혐의 판정나긴 했지만 그 관련 기사를 쭉 검색해보니 뭔가 좀 개운치 못했어
처가의 파워도 무시못하니까..재벌가에 외무부장관 할아버지...그리고 현대가와 얽히고 설켰으니..
뭐 이건 추측이니 일단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겠지

그렇다고 나쁜 점만 본 건 아니야
학창시절 보여지는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어...
매우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야
하지만 한번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니 이마저도 지금은 좋게 안보인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건 좋은데
너무 거기에 집착한 나머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

그리고 이 책 자체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일종의 포석같이 느껴졌어
장래 자신에게 표를 행사할 유권자들...즉 지금의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한 포석말이야

본인은 정계진출을 극구 부인하지만
주변환경이 무르익어 때가 오면 반드시 정계진출 할테지
내 생각엔 아마 차기정권 상황봐서 차기 혹은 차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꺼라고 장담해
그리고 국회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몇번의 이벤트(?)성 사건을 터뜨려 인기의원이 될테고...그 뒤는 뭐...

이를 위해 지금 그는 언론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사회를 배우고
또 언론계 인사들과 힘있는 자들과의 인맥을 만들어가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생각해
아마 그는 매우 영리하니까 훗날 언론인사들과의 친분이
자신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테고...
지금 노무현정권이 이런 면에 좀 미숙한 모습과는 반대로 말이야

그리고 대학강연에도 가끔 나가는 걸로 알고있어
내가 아는 친구 여대에 와서 강연했는데 여자들 거의 실신상태였다던데...-_-
암튼 이들도 장래에 자기에게 표를 던지게 될테니까..

한국의 조기유학1세대...홍정욱.
유학생들에게 7막7장의 홍정욱은 우상이야
그의 책을 읽고 유학하며 생긴 그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은
나중에 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사회 각방면에 진출할 때 쯤에도 계속될꺼야
이들 유학생들이 사회의 각방면 중요한 위치에서 활약할 즈음엔
표는 물론이요 결국 그에게 엄청난 힘이 되겠지...

암튼 쓰다보니 완전 홍정욱까가 된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의 의도와는 달리 난 홍정욱빠에서 까로 돌변해버렸다

그의 모습이 철저히 준비하며 노력하는 자의 귀감으로 칭송해야할 것인지
아님 기회주의자의 최극단으로 비난받아야 할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하길 바래

하지만 내가 이 책을 통해..그리고 그와 관련된 뉴스와 소식,행보등을 통해
느낀 점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사람이라는 거였어.
목적을 위해 집요하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자신을 완전히 기만하면서까지 말이야
암튼 참 무섭고도 대단한 사람이야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내 느낌과 생각을 적은거니까
좀 비판적이라고 해서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말아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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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ocol | 2008/04/10 23:24 | New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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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잡동사니 창고 at 2008/04/10 19:02

제목 :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홍정욱 관련 스크랩7막 7장을 읽어보지 않아서 책 내용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 한권으로 2년후의 국회의원 출마까지 예상하다니.. 대단 대단..암만 한국의 JFK가 되고싶건 잘난 인간이건... 한나라당으로 나왔으니 내가 저사람을 찍어줄일은 없다....more

Linked at 사관은 논한다, : 누가 패배.. at 2008/04/11 05:13

... 장 우스운 사람은, 학벌 나쁘고 못생기고 성격 안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보다 잘난 사람 더 잘되는 거 도저히 눈 뜨고 못보면서 노력도 안하는 패배주의자입니다. 출처 홍정욱 관련 스크랩 맞는말이다. 옿은 말이다. 자기보다 잘난사람에게 질투할 시간에 자기개발을 위하여 노력하는게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된다. 홍정욱 비판하는 사람들의 98%는 아마 열 ... more

Commented by 에르 at 2008/04/10 21:19
저도 예전에 저 책을 읽었는데...
아주 어릴때 첨 읽었을 때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봤으나...
나중에 좀더 나이들어서 읽어보니...위에써있는 것처럼 이거뭐 자신의 잘못된 점도 적응하며 살기위해 어쩔 수가 없었으니 이러면서 정당화하기 바쁘고... 저 사람의 야망은 무척이나 위험하고 대단한곳에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국회의원이 되는군요. 인기있던 책과 잘생긴 외모가(제취향은 아니지만) 크게 기여한것 같군요.
Commented by 키릴 at 2008/04/10 23:04
지나가는 대학생 // 어디서 하버드 수석졸업했다고 사기쳐서 국가망신이나 시키고,
자기는 가난했다 가난했다 노래를 부르고 다니다가 나중에 다 뽀록나니 캐버러우하고,
헤럴드 미디어 인수하고 나서 온갖 삽질과 부정비리를 일삼고,
7막 7장에는 떡하니 진보를 사랑한다고 써놓고서는 딴나라당 들어가서 줄서기하고,
JFK존경한다고 떠벌리면서 6개월짜리 군훈련에다가 이중국적 갖춰놓고.

하이고 이건 뭐 완전 사기꾼 아닙니까?

저 지금 대학생입니다. 홍정욱 7막 7장 책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나왔었고,
그 책 읽은 당시부터 지금까지 저 인간 단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습니다.
아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이 정도였고 꽤 오랜 시간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어느 날 총선에 나와 노회찬이를 발라버리고 지가 당선되네요?

왠 듣보잡이 노회찬을 바르나 해서 검색해보니까 그 놈이 바로 그 7막 7장의 저자
홍정욱이고, 조금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몇 가지 더 알아보니까
아주 국수가락 딸려나오듯 비리가 줄줄이 흘러나오네요?

부러워하는 거 아닙니다.
저런 사기꾼 듣보잡 놈이 노회찬이를 발라버렸다는 사실,
국민들이 노회찬 대신 저따위 사기꾼을 선택했다는 사실에
기가 차서 그럽니다.

국개론에 한표를!
Commented by -_- at 2008/04/10 23:14
지나가는 대학생//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내 인생이 중요하니까 저런 홍종욱 같은 사람이 정치판에 나오는 게 위험하다는거죠-ㅅ-;
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8/04/11 00:10
7막7장이 아니라 77막장인데 제목이 잘못 알려져있군요..;
Commented by ticktackto at 2008/04/11 00:14
지나가는 대학생 <-
대운하 반대하는 사람은 그주변에 땅 못가져서 반대하는걸로알겠네?
또라이같은 개소리 늘어놓느라 수고 많구나.
Commented by at 2008/04/11 00:17
지나가는대학생/ 당신이 패배주의자인듯,
Commented by 후미카즈 at 2008/04/11 00:50
지나가는 대학생/ 열폭은 조용히, 안보이는데서, 혼자 합시다. 물귀신 작전 쓰지 말고.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4/11 09:24
노회찬 안 되었다고 홍정욱 깔 것 까지는 없지 않나요. 노회찬 안 된 거야 가슴 아프지만.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08/04/11 09:54
지나가는 대학생//열폭은 혼자서 'ㅅ'ㅗ 괜히 다른 사람까면서 시크한 척 하니 매우 추함.
Commented by J준 at 2008/04/11 15:49
어지간하면 긴 글 읽을 시간없는데 다 읽었구려. 뭐...대나무 꽂을 정도의 예견력을 갖춘 사람이 썼네요.
지나가는 대학생은 가는 길이나 가시고...
Commented by 금빛 at 2008/04/11 18:43
정치적으로 정말 노회찬과 비교하면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은 하급인 사람이 이기게 하였던군요.
아주 집값 올리고 싶어 안달난 노원구 주민들...
그 주민들은 집값 오르면 그 세금 감당할 능력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지방 변두리로 이사갈 계획이 있지 않다면 말이죠.
이것만 알았으면 하네요. 뉴타운이다 뭐다해서 집값오를 것으로 믿는 분들...
보수집권의 말기를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죠. 결국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전세계 금융을 죽사발 만들고 있죠.
그때 되면 늦으리요. 올랐으면 빨리 팔고 나오시길.
물가상승률, 임금상승률 등등 어떤 것을 대비해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거품입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08/04/15 12:04
관련 글을 보니 홍정욱의 저 날렵한 시선이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분한 액체 로봇의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Commented by 김의민 at 2008/04/21 23:24
그렇게 할 일이없습니까 노회찬 지지자분들 정말 불쌍하고 가련합니다.이미 끝난 선거 패배를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말만 진보 진보 하자마시고 그 좁아터진 이념과 생각에서 박차고 나오시길.
Commented by procol at 2008/07/23 02:10
아... 지금 다시 보니 '지나가는대학생'님이 덧글을 남기셨는데, 지금 보니 그 덧글이 사라졌군요. 제가 지우지 않았으니, 스스로 지우신 듯 하네요.

다행히도(?) 트랙백하신 사관님 글에 덧글 내용이 남아 있어서... 복사하여 남겨 놓습니다. 어차피 익명으로 덧글을 올리셨으니, 본인이 자삭한 덧글을 제가 다시 올린다고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이하는 익명의 '지나가는대학생'님 덧글
===========================================

다들 아시다시피, 홍정욱씨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극과 극이죠.
하나는, 존경한다. 사랑한다. 당신이 최고다. (같은 엘리트를 지지하는 비슷한 사람들 &
엘리트가 아니어서 너무너무 부러운 나머지 상류층을 숭배하는 사람들)
또 다른 하나는, 집안이랑 외모 잘 타고 나서 승승장구한 놈.(열등의식에 찌든 하류층&
엘리트 계층이 늘 부러운 중간 계층의 사람들) -> 비슷한 엘리트 계층은 거의 여기 안 속함.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아.. 홍정욱씨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미국 유학 간 건 사실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야망이 있어도 돈 없으면 미국 유학...요즘에도 못 갑니다.
저는 홍정욱 지지자도 아니고 비난자도 아닙니다. 솔직히 '부럽다'는 생각은 자주 들고
너무 잘나간다고 생각되서 아니꼽기도 하죠. 가끔 비난자가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솔직히 그가 미운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너무 잘나서 질투가 난다" 이거죠.
홍정욱 비판하는 사람들의 98%는 아마 열등감에 젖어든, 시기심에 물든 부류일 겁니다. ㅋㅋ
다들 꼭 이렇게 주장하죠. "열등감이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서 비판하는 거다"
좀 솔직해지십쇼. 하버드대학 나오고 홍정욱 비판하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자기가 하버드보다 못한 대학 나왔고 홍정욱씨보다 못생기고 돈 없으니 배 아파서 비판하는 거잖아요. 열등감 때문에 비판하면서 꼭 논리적인 척, 자긴 아닌 척 하는 게 우습습니다.
"나 질투나서 그런다"라고 솔직해지던가요. 시기심 없는 척 하지 좀 마세요.

내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사람 아니면, 하버드를 나왔든, 옥스퍼드를 나왔든,
예일을 나왔든 외모가 장동건, 김태희급이든 부러워하지도 말고 비판하지도 마십시오.
그 사람 인생은 그 사람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입니다. 하버드 부러워해봤자 당신은
하버드랑 영원히 아무 관계도 없을 거고 재벌 부러워하고 비판해봤자 당신은 재벌 못됩니다.

남 비판하는 거, 할 때는 재밌어도 하고나면 허무해지고 씁쓸해지기 마련이죠.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다르고, 건강상태가 다르고, 이미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습니다.
남 인생 지켜보면서 신경쓸 시간에 자기 인생에 투자하세요. 잘난 사람 비판하지 말고.

변호사가 부럽습니까? 아나운서가 부럽구요? 재벌 CEO가 부러워 미치겠습니까?
부러워해봤자 진짜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피나게 노력할 자신 없으면 부러워하지도 마세요.

당신이랑 평생 아마 제대로 악수 나눌 일도 없을 사람들입니다.
남들 부러워 할 시간에 차라리 클렌징폼으로 세수 한번 더 하세요. 피부 깨끗해지게.
잘난 놈들 욕할 시간에 차라리 귤이라도 하나 까먹으세요. 비타민C 흡수하게.
그게 우리 자신을 위해서 진정으로 이득이 되는 일일 겁니다.

홍정욱씨 책에 나온 것처럼, 부자와 가난한 자들은 영원히 평행선을 그으며 살다 끝납니다.

불평할 것도 없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한 순간, '짜식.. 부럽다'하고 끝내십시오.
비참한 자기 인생 더 비참해지게 어쩌고 저쩌고 잘난 사람 욕하는 바보짓 그만 두십시오.
자기 몸 건강한 거 정말 감사해하고, 대학 나왔음 대학 다니는 거 감사해하면서 사세요.

서울대, 연고대 못 간 거 백날 슬퍼해봤자 당신은 스카이대학이랑 평생 상관 없습니다.
잘생기고 키 큰 조인성 같은 사람 백날 부러워해봤자 당신은 조인성 친구도 못 됩니다.
김주하 아나운서 같은 미모의 앵커 백날 부러워해봤자 당신은 그 분 볼 일도 없습니다.

남이야 잘났든 말든, 내 인생이 최고고 내 인생이 유일한 겁니다.
그렇다고 젊은 나이에 비관적으로 살라는 게 아니라 바보같이 시기,질투에 쩔어서
살지 말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질투심이야 있죠. 근데 순간적으로 끝내고 말란 말입니다.

이쁘게 못 태어난 거 어떻게 합니까. 보통 얼굴이면 감사하면서 살아야 이득입니다.
천재로 못 태어난 거 어떻게 합니까. 보통 두뇌면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 보며 사세요.

너무 열받아서 미치겠으면 죽도록 노력을 해서 비슷한 위치라도 가던가요.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TV나 신문 맨날 들춰보며 "복받은 인간들.."이런 소리 하지 말구요.

부정적인 생각 해봤자 자기만 손해예요. 그런 생각 들면 의도적으로 버리려고 노력하자구요.

각자 인생이 소중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이 안 들더라도 그렇게 믿고 살아야 이득입니다.
자기한테 좋은 거라구요. 잘난 사람 더 잘되면 질투나는 거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내 인생이랑 애초부터 다른 분들인걸요. 정 안되겠으면 도전하든가요.

전문대 다녀서 열등감에 파묻혀 있으신 분들, 편입하든가 수능 다시 보든가
몇 년 취직해서 일해서 유학을 가시든가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대출받아서 연수라도 가세요.
얼굴에 자신없으면 정말 미치겠으면 돈 모아서 아님 빌려서라도 성형 수술 받구요.
이도 저도 자신 없으면 그냥 감사하면서 사는 방법을 배우세요. 이쁘고 잘난 애들 비판말고.
비판하고 또 비판해봤자 잘난 사람들 머리털 하나도 잘못되지 않습니다. 행복하게 잘 삽니다.

결론 : 잘난 사람 비판하지 말자. 질투나서 미치겠으면 비슷하게라도 되게 피나도록 노력하고,
노력할 자신과 끈기 없으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만 비판하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살자.

특히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친구들이나 어디 모임 가서 학벌좋고 잘생긴 사람 비판하지
마세요. 다들 속으로 생각할 겁니다. '지가 못났으니까 저렇게 질투하는 것 좀 봐..웃기네'
자기 못난거 알면 속으로만 질투하세요. 정말 비참해보입니다. 이건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학벌 좋은 놈이 부럽고 아니꼬우면 편입을 하세요. 직업 좋은 놈이 배아프면 이직을 하시구요.
이직할 능력 없으면 직장 그만두고 죽도록 공부를 하든가 유학을 가세요. 다 할 자신 없으면
잘난 사람을 인정하고 사세요. 그러면 최악이다 소리는 안 들을 겁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우스운 사람은, 학벌 나쁘고 못생기고 성격 안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보다 잘난 사람 더 잘되는 거 도저히 눈 뜨고 못보면서 노력도 안하는 패배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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