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fine day in April of 1993, 'procol' harum CD was right beside my CRT monitor. From the day till now, I have stuck to 'it' on the net. I met my wife thru it and I have worked using it. I go by proco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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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Meier's Civilization Revolution ![]() 북미 게임스팟 Civilization Revolution 페이지 게임랭킹즈 Civilization Revolution 페이지 현재 보유 중인 Xbox360 타이틀 리스트 거듭 발매 연기되다 드디어 아시아판이 발매되었습니다. 플레이아시아에서 Fedex 배송으로 주문해서 어제 바로 받았네요. 향후 PC버전이 발매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현재로서는 Revolution의 PC버전 발매 계획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발 계획 역시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구입한 것은 아시아판이지만 Made in EU 였나 Made in England였나 그렇더군요. EU 지역에서는 PEGI라는 등급표시제가 운영되고 있는데, 아무 딱지도 붙어 있지 않아서 박스아트에 훼손(?)이 전혀 없더군요. 남녀노소 전연령대에서 아주아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입니다. (북미에서는 이상하게도 10세 이상 등급을 받았네요.) 참고로, 박스아트 오른쪽 상단 보시면, 다른 Xbox360 게임들 표지와 달리 Xbox 표기는 빠지고, Live만 찍혀 있습니다. 이게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뭔가 의미를 갖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은 유럽 제작 아시아판도 실제 그렇고, 게임스팟에 올라온 북미판도 마찬가지입니다. ![]() 평소 Xbox Live에서 데모를 받아 자주 플레이 해보는 편은 아닌데, 데모를 해보고 콘솔에서도 할 만 하다 싶더군요. 물론, 예전 PC버전보다는 많이 단순화되었습니다.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것을 감안해 예외적(?)으로 간략화시킨 것인지, 앞으로의 문명 프랜차이즈 개발 전략과 관련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 문명에서는 마오쩌둥/모택동이, 일본 문명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이, 몽골 문명에서는 징기스칸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이든 이순신 장군이든 광개토대왕이든 좀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 ![]() ![]() ![]() ![]() ![]() 스크린샷은 게임스팟에서 훔쳐왔습니다. John Sykes on XBL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조건 하에 이용가능
![]() ★ 한RSS를 통한 정기구독을 원하신다면... ![]() # by procol | 2008/08/06 16:26 | Xbox/Xbox360 | 트랙백 | 덧글(5) 쬐끔 기대를 하고 봤는데,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기대와는 다르게 '원시시대 판타지'를 보여줬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스토리에서의 '판타지'야 영화의 재미를 위해 그랬다 치고(그러나 별로 재미있지 않았다!)... 비록 상상에 의존하는 것이겠지만 기원전 1만년 시대의 인류역사를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에 근거해 충실히 재구성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건 마치 공룡과 원시인이 공존하는 '공룡 100만년 똘이'의 부조화가 야기하는 뭔가 좀 껄쩍지근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스페셜피처를 보면 약간의 불만이 다소 간에 해소되기는 합니다. '신의 지문'이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영화 내용의 개연성을 뒷받침한다며, 저자 그레이엄 헨콕의 인터뷰까지 넣어놨더군요. 책에는 원시인들과 공존하던 매우 발전된 문명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기후 등에 대한 설명 등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어서, 스페셜피처를 보고 나면 '그려 그려 알았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감독/각본인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기대를 갖지 말고 봤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에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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